50만 국군 장병의 전투력을 책임지는 ‘밥심’, 그 뒤에는 주방에서 묵묵히 땀흘리는 취사병이 있다. 뜨거운 열정과 끈끈한 전우애로 똘똘 뭉친 육·해·공 대표 취사병들의 치열한 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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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그만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