패미니즘을 추구하는 의상 디자이너 여성 주의자 사강(최다형)과 남성주의를 표방하는 무당인 사강의 동생 연비(김지인)는 한 집에 사는 자매이다. 사강의 남편 진혼굿으로 시작을 하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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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그만보기